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헐 존잘이시당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명수오빠 얼굴에 잘생김 붙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개 짱...개...짱........새론아 고마워 상상 많이 해주시떼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존나 쭈글쭈글한 명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방셔틀을 원하는 명숰ㅋㅋㅋㅋㅋㅋ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쳐

(존나 많이 했는데 다 잘나옴 ㅠㅠb 명수는채고야)

ㅠ0ㅠ

웃는거 진짜 좋아ㅠㅠ 자주 웃어줘 명수야.. 웃는게 좋아서 그래애..

입술 쭉 >3<

쪽ㅉ꼬

 

새로니 볼 꼬집 명수

이 와중에도 팔이 너무...이뻐요.........(통곡)

눈 감았다 뜨기만 해도 멋진..

피곤해서 쌍커플도 짙게 졌는데 넘 잘생긴...ㅠㅠ

ㅇ_ㅇ?

ㅠ0ㅠ

 

올려다보는거 개짱 져아..

o<-<

 

 

카페에 나타난 훈남 오빠

ㅠㅠㅠㅠㅠㅠㅠ

새론아.. 하고 불렀다

 

ㅠ0ㅠ

쪼르르 새론이 따라가는 명수

커피 한잔의 여유를 아는 그녀를 지켜라~날 잊지못하게..

웃느거 봐ㅠ-ㅠ 쥬거ㅠㅠㅠㅠ쥬그라고ㅠㅠㅠ?ㅠ?나 주그러고?ㅠ?ㅠ?ㅠ

 

ㅠ3ㅠ

밤이라서 어두워서 보정이 떡이긴한데 ㅠ0ㅠ 명수야 빨강색두 잘 어울려 어째ㅠㅠㅠㅠ